동아에스티, 작년 영업익 55%↓...R&D 비용 등 증가
- 천승현
- 2022-02-08 17:04: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난해 매출 5901억...전년비 0.6%↑
- 전문약 성장...해외사업·의료기기 부진
- AD
- 3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에스티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크게 줄었다. 연구개발(R&D) 비용과 판매관리비 등의 지출이 늘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55억원으로 전년대비 54.5%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901억원으로 전년보다 0.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9억원으로 85.9% 줄었다.
회사 측은 “R&D 비용과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 구축 등에 따른 판관비 증가, 수출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동아에스티는 R&D비용 등의 투자 증가로 지난해 4분기에 4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20년 4분기 16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이후 4분기만에 적자를 냈다.
주력 사업 실적을 보면 전문의약품이 선전했다. 지난해 전문의약품 매출은 전년 대비 7.0% 증가한 3640억원을 기록했다.
자체개발 당뇨치료 신약 ‘슈가논’이 지난해 매출 304억원으로 전년대비 28.1% 늘었다.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은 전년보다 7.5% 증가한 31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78억원의 매출로 전년보다 4.5% 늘었다. 스티렌과 모티리톤은 동아에스티가 자체개발한 천연물의약품이다.
가스터, 주블리아, 이달비 등 도입 제품과 플라비톨, 리피논 등 제네릭 의약품 등 주력 품목들이 성장세를 보였다.
해외수출 부문은 전년대비 3.2% 감소한 1420억원을 기록했다. 일본에서 발매된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 바이오시밀러와 신성빈혈치료제 에포론의 매출이 증가했지만 정부주도 입찰 시장 감소로 인한 항결핵제 수출 감소,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캄보디아 캔박카스 수출 감소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지난해 의료기기·진단 부문 매출은 625억원으로 전년보다 13.9% 감소했다. 진단영역인 감염관리 분야 성장으로 매출이 증가했지만 일부 제품의 계약 종료에 따른 매출 공백이 발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업계 "제네릭 약가, 데이터로 얘기하자"…정부 응답할까
- 2"10년 운영 약국 권리금 7억 날려"…약사 패소 이유는
- 3이양구 전 회장 "동성제약 인수, 지분가치 4분의 1 토막난다"
- 4제한적 성분명 처방 오늘 법안 심사…정부·의협 반대 변수로
- 5국전약품, 사명서 '약품' 뗀다…반도체 등 사업다각화 포석
- 6제34대 치과의사협회장에 김민겸 후보 당선...95표차 신승
- 7아로나민골드 3종 라인업 공개…약사 300명 정보 공유
- 832개 의대, 정원 10% '지역의사' 선발…10년 의무복무
- 9유통업계, 대웅 거점도매 대응 수위 높인다…단체행동 예고
- 10의-약, 품절약 성분명 처방 입법 전쟁...의사들은 궐기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