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랩메드, 세포·유전자치료제 제조소 설립
- 노병철
- 2022-04-06 09:00: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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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개발에서 생산까지 one-stop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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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에는 윤영옥 고려대학교 의료원 의과대학장, 유우평 유영제약 대표, 이동희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셀랩메드는 메디사이언스파크 정의관 2층에 위치한 세포·유전자 치료제 제조소를 Cell & Gene Therapy Center(CTC)로 명명하고 GMP제조소를 이용하여 CAR-T치료제 등 항암면역세포 치료제 임상용 의약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CTC는 독립적으로 운영 가능한 3개의 제조구역으로 이루어져 탄력적으로 제품생산이 가능하며, 자사 제품 생산 이외에 세포유전자 치료제 등을 연구하는 다른 바이오벤처의 임상 의약품 생산을 수탁하는 CMO도 수행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고형암CAR-T세포 치료제 IND승인을 득한 셀랩메드는 자체적으로 임상용 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GMP 제조소를 구축하여 CAR-T세포치료제의 강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할 계획이다.
메디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CellabMED Research Center(CRC)는 생물의약품 연구개발, 항체 및 단백질의약품 배양·정제·분석과 비임상용 단백질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Pilot 생산실을 비롯해 세포배양실, 분석실, 동물실험실, 이화학실험실 등 혁신 신약 개발의 전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셀랩메드는 메디사이언스파크로의 확장 이전 및 GMP제조소 개소를 통해 최고 품질의 유전자 세포치료제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최적화된 생산공정을 갖추고,우수한 의료인력을 보유한 고려대학교 의료원과공동연구개발및 협업을 통해 글로벌 혁신 신약개발에 한 걸음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셀랩메드 송성원 대표는 “이번 확장 이전 및 제조소 구축을 통해 바이오벤처로서는 드물게 연구개발, 제조생산, 임상시험에 이르는 신약 연구개발의 수직 계열화를 이루는 기반을 마련하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우수한 연구인력과 기반을 갖춘 고려대학교의료원과의 협업을 통하여 신약개발과정을 효율화해 첨단 항암신약 개발 전문 벤처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 330억원의 투자를 받은 셀랩메드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CAR-T치료제 YYB-103(CLM-103)의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았으며, 내년 코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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