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신약 안구건조증 치료제 美 2상 승인
- 이석준
- 2022-04-12 10:26: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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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신약 YP-P10, 상반기 첫 투약 목표
- 우수한 항염증 기전 및 각막 상피세포 치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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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YP-P10은 합성 펩타이드를 활용한 바이오신약으로 안구건조증 치료가 가능하도록 1일 2회 투여해 염증에 의한 안구건조증 징후와 증상의 완화를 목표로 한다. 여러 동물 실험에서 기존 약물 대비 우수한 항염증 기전과 뛰어난 각막 상피세포 치유 효과를 확인했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미국 FDA로부터 YP-P10 2상 진행 허가를 최종 확인했으며 상반기 환자 첫 투약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안구건조증 시장 규모는 2018년 39억 달러 규모를 형성했으며 연평균 6.14% 성장해 2026년 56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유제약은 올해 YP-P10을 비롯해 전립선비대증 복합신약과 美 UCLA대학과 공동연구 진행중인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3개 신약 파이프라인에 집중하고 있다. 탈모와 뇌졸중 회복에 대한 신약 후보 물질도 개발 중이다.
유원상 대표이사는 "유유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모든 신약 파이프라인은 한국은 물론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해외서 허가 받고 약가를 받을 수 있게 설계됐다. 다국적 제약사가 실사해도 매우 매력적인 신약 프로그램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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