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코로나 치료제 처방 확 줄어...지난 1주일 1800건
- 강신국
- 2022-06-10 11:29:55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팍스로비드 1549건, 라게브리오 258건 처방
- 팍스로비드, 두 달 새 19분의 1로 ...재고량도 넉넉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먹는 코로나치료제인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처방이 확진자 감소와 맞물려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주일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를 1800여명에게 처방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달 전과 비교해보면 4월 11일 기준 1주 간 팍스로비드 처방 건수는 2만 9746건에 달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선 1549건으로 두 달 새 19분의 1로 감소했다.
이에 먹는 치료제 전체 재고량은 54만 8325명분으로 팍스로비드 46만9923명분, 라게브리오 7만8402명분이다.
관련기사
-
먹는 코로나 치료제 처방대상 확대...16일부터 적용
2022-05-14 06:00:52
-
팍스로비드·라게브리오 조제 약국 795곳으로 늘어
2022-04-13 11:14:24
-
라게브리오 처방 3.4배 급증...팍스로비드 소폭 증가
2022-04-11 06:00:39
-
라게브리오 처방 2천건 돌파...팍스로비드 투약 25.6% 증가
2022-04-02 06:00:17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4천여 품목, 1월 무더기 인하…품목·인하율 아직도 '깜깜이'
- 2믿을건 임상 성공 뿐?...콜린알포 사수 벼랑 끝 총력전
- 3창고형약국, 조제용 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 논란
- 4상장사 줄었지만 체급↑…바이오 IPO 시장 '옥석 가리기'
- 5[2025 결산] GMP 취소 법적 공방…생약 재평가 시동
- 6오늘부터 의사가 마약류 '식욕억제제' 처방시 투약내역 확인
- 7이 대통령 "탈모약·비만약 건보급여 가능성 검토하라"
- 8'키트루다' 약가협상 마무리...내달 적응증 급여 확대
- 91차 급여 두드리는 골형성촉진제...복지부 "적정성 검토"
- 10의약외품이 손발톱약으로 둔갑…약사회, 국민신문고 민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