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관에 엠뷸런스가…장동석 전문위원 응급실행
- 김지은
- 2022-07-06 14: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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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석 약사, 회장실 방문했다 병원 실려가
- 장 약사 측 “부회장직 요구한 적 없다” 결백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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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한약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장 약사가 오늘 오후 최광훈 회장과의 만남을 위해 회장실을 방문했다 쓰러져 병원에 실려갔다.
그 자리에는 최 회장과 일부 임원이 회의를 위해 자리했었고, 이들이 다른 일정으로 인해 이동한 후 장 약사가 회장실에서 쓰러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한약사회 상근 전문위원직을 맡고 있는 장 약사가 회장실에 방문했던 이후 이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는게 내부 관계자들의 말이다.
장 약사는 최근 자신이 최광훈 회장 측에 부회장 직 임명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언론에 게재된데 대해 크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자신은 최 회장에 부회장직 등 임원 임용을 요구하거나 협박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장 약사는 5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최 회장 측에 부회장 임명을 요구한 사실이 없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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