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에 약사4명? 김상희·전혜숙·서영석·서정숙 희망
- 이정환
- 2022-07-09 16:33: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확정 시 약사들이 원하는 법안·정책 추진에 청신호
- 여야 원 구성 협의 진행 중…배정이 바뀔 가능성도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현재 복지위 소속 약사 출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과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인데, 후반기 복지위에 약사 출신 김상희 의원과 전혜숙 의원이 배치되는 안이 논의 중이다.
해당 안이 최종 확정될 경우 총 4명의 약사 국회의원이 복지위에서 의정활동을 펼칠 전망으로, 현역 약사 의원 전원이 복지위에 자리하게 된다.
8일 여야는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상임위원장 배분과 상임위원 구성 작업에 한창이다.
여야는 아직 18개 상임위원장 배분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태다. 의장단 합의 선출 과정에서 의석 수 비율에 따라 민주당 11개, 국민의힘 7개로 상임위 개수만 정했을 뿐 쟁점인 법사위원장 등 구체적인 여야 몫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
이 와중에 후반기 복지위원 윤곽은 어느 정도 드러나는 상황인데, 시선이 모이는 부분은 약사 의원 집중 현상이다.
일단 전반기 복지위에서는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과 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약사 출신 의원으로 일하며 보건의료 현안과 약사 이슈를 마크했다.
후반기 복지위를 희망하는 약사 출신 의원은 서정숙, 서영석 의원에 더해 김상희 의원과 전혜숙 의원으로 2명이 더 늘어난 상황이다.
4선의 김상희 의원은 전반기 국회에서 헌정 사상 첫 여성 부의장을 맡는 동시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약한 바 있다. 3선 전혜숙 의원도 전반기 과방위에서 역량을 펼쳤다.
야당 소속 약사 출신 다선 의원이 복지위로 배정되는 안이 논의되면서 후반기 복지위는 보건의료 직능 중 약사가 4명으로 가장 많은 위원회가 될 가능성이 생겼다.
만약 후반기 복지위에 4명의 약사 의원이 포진하게 될 경우 대한약사회 등 약사가 원하는 법안이나 예산, 정책 등이 비교적 수월하게 추진될 확률도 커질 전망이다.
다만 복지위 배정안이 확정되진 않아 당내 기류에 따라 위원 배정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
일각에서는 복지위 내 민주당 소속 약사 의원이 3명이 자리하는 것은 특정 직능 쏠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반기 복지위 소속 의원실 한 관계자는 "원 구성 협의는 각 정당 원내대표의 역량이 가장 크다"면서 "개별 의원이 희망 상임위를 제출해 냈고,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힌 것으로 알고 있지만, 원내대표 판단에 따라 위원 구성이 달라질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귀띔했다.
한편 후반기 복지위에는 의사 출신 민주당 신현영 의원과 간호사 출신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도 배정이 유력한 상태다.
관련기사
-
복지부장관 인사 투아웃…세 번째 후보자는 누구?
2022-07-05 16:56
-
국회 후반기 복지위에 누가 오나…국힘은 잠정 확정
2022-06-28 15:1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업계 "제네릭 약가, 데이터로 얘기하자"…정부 응답할까
- 2"10년 운영 약국 권리금 7억 날려"…약사 패소 이유는
- 3이양구 전 회장 "동성제약 인수, 지분가치 4분의 1 토막난다"
- 4제한적 성분명 처방 오늘 법안 심사…정부·의협 반대 변수로
- 5아로나민골드 3종 라인업 공개…약사 300명 열공
- 6국전약품, 사명서 '약품' 뗀다…반도체 등 사업다각화 포석
- 7가슴쓰림·위산역류·소화불량 해결사 개비스콘
- 8저수익·규제 강화·재평가 '삼중고'…안연고 연쇄 공급난
- 9의-약, 품절약 성분명 처방 입법 전쟁...의사들은 궐기대회
- 10정부, 품절약 위원회 신설법 사실상 반대…"유사기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