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약국 '메디컬존' 합정역 등 4곳에 추가 설치
- 정흥준
- 2022-07-13 1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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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통공사, 합정·면목·학동·장승배기역서 운영...7~8월 입찰
- 역삼역·종로3가역 이달 운영 시작...365연중무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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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지하철 역사내 메디컬존이 올해 6곳으로 확대된다. 이달 역삼역과 종로3가역 운영을 시작으로, 합정·면목·학동·장승배기역에 메디컬존 조성을 추진한다.

종로3가역은 약국이 먼저 운영되고 의원은 추후 개업 예정이며, 역삼역은 14일부터 약국과 의원이 동시 운영을 시작한다.
메디컬존은 주말을 포함해 매일 아침 9시 30분에서 저녁 8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지하철을 이용하다가 몸이 불편하거나, 대부분의 병원이 운영시간을 넘긴 퇴근길에도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교통공사는 이달 18일 6호선 합정역을 시작으로 7호선 면목역, 학동역, 장승배기역에 추가로 메디컬존 사업 임대차 계약 입찰을 진행한다.
메디컬존 경쟁 입찰엔 의사 또는 약사 면허 자격을 가진 사람만 입찰할 수 있다. 법인으로서 입찰에 참가할 때도 법인 대표가 의사나 약사 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정선인 서울교통공사 신성장본부장은 “지하철 역사에서 의원을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제 개혁 노력 끝에 메디컬존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여 시민들의 건강 복지 함양 및 편의를 증진함과 동시에 공사의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하철 역사내 의원과 약국 입점이 가능해진 건 지난 2020년 12월 국토교통부 고시 이후부터다. 꾸준히 의원, 약국수가 증가해 6월 30일 기준으로 의원 4개소, 약국 30개소가 입점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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