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전용 배송서비스 파미, 내달부터 '엔커버'도 배송
- 강혜경
- 2025-07-24 09:52:2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문전약국 중심 시범사업→서울·경인지역으로 확대
- 1박스에 23kg…부피 크고 무거워 환자·배송업체 '불편'
- "약국서 복약지도 받고 자택으로 배송…약국·환자 만족"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전용 배송서비스 '파미(Pharmee)'가 내달부터 경장영양제 '엔커버'를 고객 자택까지 안전하게 배송하는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
약국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디지털알엑스솔루션(DRxSolution, 대표 박정관)은 서울 일부 대형병원 인근 문전약국을 중심으로 시범운영 해 왔던 엔커버 배송을 서울·경인 전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알엑스솔루션 측은 "엔커버의 경우 96포 기준 1박스가 23kg에 달해 환자는 물론 환자 보호자 등도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배송 요청 환자에 대해 일부 약국이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지만 부피와 무게 등의 이유로 거부 당하거나, 배송비용이 1만원에서 1만2000원으로 부담이 돼 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파미가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춤으로써 약국에서 복약지도 등을 마친 엔커버를 자택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정관 대표는 "시범운영 결과 약국과 환자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이 나와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며 "파미는 약사를 위해 설계된 시스템으로, 엔커버 배송 역시 약국과 환자 모두의 수고를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약국은 단순히 조제·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디지털과 연결된 옴니채널 건강관리 허브가 돼야 할 것"이라며 "디지털알엑스솔루션은 앞으로도 약국과 환자를 위한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파미 서비스 문의는 회사 홈페이지(www.drxsolution.co.kr)나 이메일(cs@drxsolution.co.kr), 전화(02-6241-1220, 담당 조영민 팀장)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파미는 엔커버 이외 약 배송 가능 환자 등에 대해 약국전용 배송을 통해 3300원에 서비스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우려 현실화...피타+에제 후발약 약가 33% 격차
- 2'통합약사' 국감 이슈화…약사·한약사·복지부 입장 촉각
- 3대형병원까지 진출한 한약사들...연평균 임금은 4243만원
- 4'여긴 우수, 저긴 턱걸이'…제약바이오 ESG 등급 다른 이유
- 513년 만에 다시 합친 동아제약…연 1천억 현금 직접 쓴다
- 6명인제약 창업주가 심은 씨앗…다문화 학생 472명 꿈이 됐다
- 7엔트레스토 특허 분쟁, 한-미 다른 결말…남은 장벽은 '허가'
- 8MSD, '포스트 키트루다' 출격 속도…항암신약 확보 잇따라
- 9[기자의 눈] 씨앗 없이 열매만 기다리는 K-바이오
- 10급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반플리타', 종합병원 처방권 안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