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침수피해 약국 80곳에 위로금 전달
- 정흥준
- 2022-09-08 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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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과 24개 분회, 크레소티 3500만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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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회장은 지난 5일 도봉구를 시작으로 8일 동작구 침수피해 약국 등 80곳을 모두 방문해 격려했다.
김위학 분회장협의회장과 김병욱 도봉강북구약사회장, 침수피해가 컷던 김화명 관악구약사회장, 강미선 서초구약사회장, 이병도 강남구약사회장, 이명자 동작구약사회장이 함께 동행했다.
이번 위로금은 서울시약사회 임원, 24개 분회, 크레소티가 동참해 3500여만원을 모금했다.
권영희 회장은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막심한 피해가 발생해 안타까운 심정이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회원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모든 피해약국을 방문하며 힘내시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침수 피해약국의 빠른 복구를 위해 반품에 적극 협조해준 제약사, 의약품유통사 그리고 부품 교환 및 수리비를 무상 교환을 해준 자동조제기회사 제이브이엠, 신속하고 친절하게 응대해준 유팜 등 고통분담 차원에서 마음을 함께 모아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앞서 시약사회는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약국을 돕기 위해 별도의 성금 500만원을 대한약사회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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