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약대생 대상 불법개설약국 예방 교육 특강
- 이탁순
- 2022-09-22 11:11:2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난 5일 삼육대약대 이어 19일에는 전남대약대에서 진행
- PR
- 8월 신제품이 이렇게 많았어? ‘팜노트’ 확인하기
- 팜스타클럽

특강에서는 ▲불법개설약국* 유형 및 폐해 사례 ▲불법개설약국 환수결정 현황 ▲불법개설기관 신고센터 안내 등을 교육했다.
공단은 약학대학을 갓 졸업한 20대 사회초년 약사가 관리약사보다 많은 월급을 받을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에 자신의 면허를 대여해 약국을 개설·운영하다 적발돼 빚만 60억 원에 달한 사례 등 다양한 불법사례를 제시했다. 이에 약국의 불법개설·운영 관련 정보 부재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미래세대 예비 약사들에게 불법개설약국의 폐해 등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했다는 설명이다.
공단은 2018년부터 예비약사인 고학년 약대생에게 불법개설에 대한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1년 29개 약학대학, 1047명 교육을 비대면 강의로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와 '불법개설 약국 사전 예방 교육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1년 22개 대학의 5~6학년 약대생 100명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지난 5일 삼육대학교 약학과 5학년 대상으로 '불법개설약국 예방 교육' 대면 강의를 진행했다.
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도 교육은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나, 2022년도는 대면·비대면 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학교 측의 대면 교육 요청으로 '불법개설약국 예방 교육' 특강을 추진했다는 설명이다.
이상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상일 급여상임이사는 "면허대여약국의 진입 차단을 위해 앞으로도 약대생 대상으로 대학교와 협의하여 불법개설기관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처방액 56% 증발했는데…휴텍스, 안 풀리는 GMP 소송전
- 2서울시약, 안전상비약 확대 대응 '근거전' 돌입…특별팀 가동
- 3주가 급락에 유상증자 반토막…바이오, 시설투자·R&D '비상'
- 4'라벤다크림' 품귀…최소 주문금액 40만원 얌체영업 빈축
- 5"알약으로 쉽게 먹는다"…아토목세틴, 정제 출시 잇따라
- 6통풍신약 다른 셈법…JW중외-직접 허가, LG화학-중국 올인
- 7[기자의 눈] 공단 특사경법 서두르되 만반의 준비해야
- 8"CSO협회, 1인 업체 목소리도 담겠다…연내 사단법인 허가"
- 9"제약 정책 3개의 레이어...권한을 알아야 문이 열린다"
- 10맞춤형 건기식 취급 약국 '주의보'…교육 안 받으면 행정처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