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CNS 라인업 강화…조현병치료제 출시
- 이석준
- 2022-11-01 08:52: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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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빌라핀정 5,10,15mg 런칭…향후 1,2mg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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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라핀정은 도파민 부분 효능제다. 조현병 양성증상은 물론 음성증상 개선에도 효과적이며 운동장애 및 대사장애 등의 부작용 위험이 적은 치료제다.
적응증은 △조현병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급성 조증 및 혼재 삽화의 치료 △주요우울장애 치료의 부가요법제 △자폐장애와 관련된 과민증 △뚜렛장애 등 오리지널 아빌리파이정과 동일하다.
용량은 5mg, 10mg, 15mg이다. 향후 저용량 1mg, 2mg도 출시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적응증별 용법, 용량에 차이가 있지만 초기에 저용량으로 투약을 시작해 환자 상태에 따라 용량을 증량할 수 있어 제형이 추가되면 세밀한 용량 조절이 가능해진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아빌라핀정 출시는 현대약품 주력 분야인 CNS(정신신경용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면서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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