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YH12852', 위배출 개선 임상 데이터 확보
- 노병철
- 2022-11-10 10:45:1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미국 임상2a상 중 위 배출 호흡 검사(GEBT) 결과, 위배출 기능 개선 통계 얻어
- 임상적으로 유의한 심혈관 이상반응 또는 심각한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음
- 위무력 증세에 대한 YH12852의 효과 평가 2022년말 완료 예상
- 프로세사, 2023년에 임상2b상 개시 예정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이번 임상시험은 YH12852의 안전성, 약동학적 특성 및 위배출률 및 위무력 증세에 대한 효능을 평가, 이중맹검/위약 대조/무작위 배정 방식으로 4주간 진행됐다. 중등증 또는 중증 환자 대상으로 위약 또는 2가지 용량의 YH12852가 투여됐다.
YH12852는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한 5-hydroxytryptamine 4 (5-HT4) 수용체에 우수한 선택성을 보이는 작용제(agonist)로서 국내에서 전임상 독성, 임상 1상 시험을 마치고 프로세사에 기술이전 됐다.
위장관 운동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된 기존 세로토닌수용체(5-HT4) 작용제는 낮은 5-HT4 선택성을 보이는 반면, 다른 수용체에 결합하면서 심각한 심혈관 이상반응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5-HT4 작용제가 아닌 다른 위무력증 치료제의 경우, 부작용으로 인하여 블랙라벨이 부착되거나 복용이 제한되고 있다.
반면, YH12852는 건강한 피험자 및 변비 환자를 대상으로 심혈관 이상반응 또는 심각한 이상반응 없이 위장관 기능 개선 효과를 나타내었다. 이번 임상2a상에 발생한 이상반응은 전부 경증에서 중등증으로서 투여 개시 후 며칠 이내 발생해 특별한 후유증을 남기지 않고 빠르게 호전됐다. 이번 임상으로 인한 임상적으로 유의한, 예상하지 못한, 또는 심각한 임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시안 비고라(Sian Bigora) 프로세사 최고개발책임자(CDO)는 “이번 YH12852 임상2a상을 통해 위 무력증 환자에 대하여 위장운동촉진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임상 데이터는 예정된 임상2b상을 설계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위무력증은 아직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는 미충족 수요 질환이며, YH12852가 앞으로 위무력증 환자의 삶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3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4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7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8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984%·51% 프리미엄…한미 대주주 갈등에 치솟는 주식 가치
- 10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