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모은 폐박스, 아이들 그림판으로…유한양행의 나눔
- 이석준 기자
- 2026-09-22 09:06:2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본사·연구소·공장 임직원 101명 참여
- 폐지 수거 어르신 돕고 아동시설에 미술 재료 전달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어르신이 모은 폐박스가 아이들의 그림판이 된다. 유한양행 임직원 101명이 폐박스로 ‘페이퍼 캔버스’를 만들어 아동시설 등에 전달한다.
유한양행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연구소와 본사, 공장에서 차례로 페이퍼 캔버스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비영리단체 ‘러블리 페이퍼’와 함께했다. 러블리 페이퍼는 폐지 수거 어르신들이 모은 폐지를 높은 가격에 사들여 캔버스로 만든다.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제작에 앞서 어르신들의 생활과 노인 빈곤 문제에 관한 교육도 받았다.
완성된 캔버스는 미술 키트와 함께 서울성로원, 수원경동원, 청주늘푸른아동원, 용인노인복지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설 아동들이 미술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자원을 다시 쓰고 이웃도 도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