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차세대 기능성 신소재 3종 상용화 추진
- 최다은 기자
- 2026-08-31 10:11:0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차 의학연구원과 공동 R&D…인지기능·여성건강·펫케어 시장 공략
- 천선과나무 잎 추출물 개별인정 신청…파이토에스트로겐·초유 엑소좀 개발
- AD
- 8월 6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최다은 기자] CMG제약이 차 의학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기능성 신소재를 앞세워 소비자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
CMG제약은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천선과나무 잎 추출물', 여성 갱년기 건강을 위한 '파이토에스트로겐', 반려동물 건강관리를 위한 '초유 엑소좀(EV)' 등 3종의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상용화에 가장 속도를 내고 있는 소재는 천선과나무 잎 추출물이다. CMG제약은 지난 6월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신청을 완료했다.
천선과나무 잎 추출물은 차 의학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천연물 소재다. 연구 과정에서 뇌 내 아밀로이드 베타 축적 억제와 신경세포 보호를 통한 기억력 및 인지기능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CMG제약은 개별인정 획득 이후 제품 상용화에 대비해 제주 지역에 천선과나무 재배단지를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자체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여성 갱년기 건강을 겨냥한 파이토에스트로겐은 인체적용시험 진입에 앞서 독성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칡과 서리태 발효복합물을 기반으로 한 소재로, 차바이오그룹의 유산균 발효 기술을 적용했다. CMG제약은 독성평가와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반려동물 시장을 겨냥한 초유 엑소좀의 제품 개발도 시작했다. 초유 엑소좀은 차 의학연구원의 세포외소포체(EV) 분리·정제 기술을 적용한 반려동물용 기능성 소재다.
CMG제약은 최근 원료 전용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생산 허가를 획득했다. 이를 기반으로 노령견과 노령묘의 관절·피부·장 건강 등을 겨냥한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회사는 이번 신소재 개발을 통해 기존 사업 영역을 넘어 롱제비티와 여성건강, 펫케어 등 소비자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범위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이주형 CMG제약 대표는 "CMG제약의 제품 개발·사업화 역량과 차 의학연구원을 비롯한 차바이오그룹의 바이오 연구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며 "롱제비티와 여성건강, 펫케어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비자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허가 제네릭 생동 소모전 또 펼쳐질까…고심깊은 제약사들
- 2이소영 의원, 중기부장관 내정…약 배송 반대 진영엔 악재
- 3위더스제약, 종근당 3상 탈모약 생산…10년·400억 계약
- 4약 배송에 들끓는 약사 민심…임총·비대위 결론 못낸 약사회
- 5기등재 재평가 1단계→2단계 구제...기준 인하율 관심
- 6가천대 유은지·단국대 오승민 씨, 약대생 콘텐츠 공모전 대상
- 7영업 넘어 공급관리까지…JC멤버스, CSO 새 역할 전방위 지원
- 8노보, 차세대 비만신약 '아시아인 대상 임상' 한국도 실시
- 9[전문가 칼럼] 여성 탈모, 미녹시딜부터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 10"LDL-C 낮춰도 남는 심혈관 위험, TRL-C 조절전략 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