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이천 미래 책임지는 지역위원장 자신"
- 이정환 기자
- 2026-08-31 08: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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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무실 개소…김민석 당대표·남인순 부의장 등 43명 의원 참석
- "여야·남녀·세대 넘어 '미래가 모이는 이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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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 이천시 지역위원장)은 30일 이천 지역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이천시 지역위원장으로서 본격적인 지역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남인순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이인영·최민희·박선원·서미화·서영교·권칠승·이개호·김영진·김영호·박주민·백혜련·소병훈·송옥주·송기헌·김현·김주영·민병덕·박상혁·서영석·오기형·이수진·이용선·이해식·임오경·천준호·홍기원·김남근·김남희·김태선·박민규·박해철·박희승·부승찬·안태준·윤종군·이기헌·이상식·이훈기·정진욱·오세희·이주희 의원 등 총 43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성수석 이천시장과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이천시 주요 인사와 지역 당원·시민들도 함께해 지역사무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또 조정식 국회의장,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추미애 경기도지사,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도 영상축사를 보내 김 의원의 이천 지역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김민석 당대표는 축사를 통해 “고령화 사회로 갈수록 의료를 비롯한 건강·안전·복지 정책은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정책 축이 될 것”이라며 “사회정책 전문가인 김윤 위원장이 대한민국의 의료정책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이천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지역 발전을 제대로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6월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이천 곳곳을 찾아 시민과 당원들을 만나고, 이천시와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지역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시민·당원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교통망 확충을 비롯해 교육·의료·돌봄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본격적으로 챙겨나갈 계획이다.
김윤 의원은 “이천에는 이미 민주당 당원 동지들이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견디며 만들어 온 길이 있다”며 “원외 지역위원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주당을 지켜온 당원 여러분의 헌신 위에 이제 저 김윤이 함께 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원 동지들이 걸어온 길을 더 넓고 단단하게 만들고, 시민들께서 ‘민주당이 있어서 이천이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지역의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이천의 미래를 책임지는 지역위원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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