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약사 Q&A방 소통창구로…서울시약 "청년 참여 확대"
- 김지은 기자
- 2026-08-07 16:03: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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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청년약사위원회, 카카오톡 소통방 상시 운영
- 정책·교육·약국 실무정보 공유…현장 의견 정책 반영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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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새내기약사들의 강의 질의응답을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소통방이 250여명의 청년약사가 참여하는 상시 소통 플랫폼으로 확대됐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 청년약사위원회(부회장 김병주, 청년약사이사 여인준·지수인)는 7일 카카오톡 '서울시약사회 청년약사 소통방'을 중심으로 청년약사들과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공유와 의견 수렴을 통한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소통방은 지난 1월 열린 새내기약사 설명회 당시 강의 질의응답을 위한 온라인 창구로 처음 개설됐으며, 이후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추천과 참여가 이어지면서 현재 약 250명이 참여하는 상시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약사들이 서로 경험을 공유하고 약사회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게 시약사회 설명이다.
해당 소통방에서는 시약사회를 비롯해 각 분회 주요 행사와 교육 일정, 약업계 주요 현안과 정책을 비롯해 복약지도와 약국경영 등 실무에 필요한 정보가 공유되고 있다.
시약사회는 청년약사들이 약사회 운영이나 정책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상시 의견수렴 창구도 운영하며 청년약사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한다는 구상이다.
청년약사위원회는 소통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기존 참여자가 주변 청년약사를 소통방에 초대하는 참여 확대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청년약사 간 네트워크를 넓히고 보다 많은 회원이 약사회 활동과 정책 소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이를 계기로 신규 참여자도 늘었다.
김위학 회장은 "청년약사위원회 소통방은 청년약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약사회 정책과 활동에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해 청년약사와 함께 성장하는 약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인준 청년약사이사는 "청년약사들이 서로 자유롭게 정보를 나누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라인 소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을 확대해 청년약사들이 약사회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시약사회 청년약사위원회는 향후 카카오톡 소통방의 정책 공유와 의견 수렴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교류·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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