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약, 상반기 감사…"회원 감소 속 안정적 회무 운영"
- 김지은 기자
- 2026-07-24 17: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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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24일 약사회관 사무국에서 ‘2026년도 상반기 회무 및 재정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에는 정창훈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이 참석했으며 이병난·김연매 감사가 회무 전반과 재정 운영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관내 재개발과 창고형 대형 약국의 잇단 개설로 회원 약국이 감소하는 여건 속에서도 집행부가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임원진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바탕으로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회무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했다.
다만 감사단은 회원 감소로 인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감안하면서도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상임이사의 겸직을 최대한 줄여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감사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회무 운영에 적극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회원 중심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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