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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성장이 약국 성장을"…휴베이스, 회원 약사 1천명 돌파

  • 김지은 기자
  • 2026-07-24 09:53:36
  • 요약
  • 170개 도시서 회원 약사 1천명·가맹 약국 800여개로 성장
  • 회사 "'약사가 바뀌어야 약국이 바뀐다'는 초심 이어갈 것"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현익)가 회원 약사 1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휴베이스 측은 지난 2014년 2월 5일 '약사가 바뀌어야 약국이 바뀐다'는 철학으로 출발한 후 매년 약 80명의 회원 약사가 꾸준히 증가하며, 현재 전국 170여개 도시에서 회원 약사 1000명과 가맹 약국 800여개가 함께하는 약국체인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현재의 성장은 단순 가맹점 확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약국의 외형을 표준화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약사 개인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높여 변화하는 약업 환경 속에서도 약국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휴베이스의 경쟁력은 고객 중심으로 설계된 하드웨어와 약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시스템에 있다”며 “여기에 체인이 오랜 시간 축적한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공유하고 약사들이 이를 자신의 역량으로 내재화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휴먼웨어가 더해진다. 결국 휴베이스의 핵심 경쟁력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가 함께 작동하는 성장 시스템에 있다”고 설명했다. 

하드웨어 중심에는 고객 관점에서 설계된 약국 공간이 있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휴베이스를 상징하는 '즐거운 문'과 1350-D, 2400-W 진열장은 약국을 단순히 약을 구입하는 공간이 아니라 고객의 건강 여정을 함께하는 신뢰와 환대의 공간으로 구현했다는 것.

여기에 IT 솔루션과 커뮤니케이티브 디스플레이 컨설팅이 더해진다. 커뮤니케이티브 디스플레이는 약사의 전문적인 상담이 고객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설계한 휴베이스만의 진열 전략이다.

소프트웨어의 핵심은 교육과 코칭, 커뮤니티로, 휴베이스 캠퍼스에는 약국 경영과 상담, 질환 및 제품, 전략, 커뮤니케이션을 아우르는 약 1000개의 강의가 마련돼 있다. 

또 회원 약사는 연간 100시간 이상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정규학기와 계절학기, 스페셜 코스, 오프라인 교육과 지역별 학습모임을 통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전국 회원 약사로 구성된 전문가 네트워크인 휴베이스 커뮤니티 역시 휴베이스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꼽힌다. 약사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약국 운영 경험과 상담 사례, 현장의 노하우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온라인에서는 하루 평균 2000건 이상의 정보 교류가 이뤄지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지역별 학습모임을 중심으로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공동체가 운영되고 있다.

회사는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 온 약국 경영과 상담, 교육, 공간 운영에 관한 지식과 경험, 현장의 노하우를 체계화하고 이를 회원 약사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 나아가 약국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성장형 약국체인 모델을 구축해 왔다고 밝혔다.

김현익 대표는 “휴베이스의 가장 큰 경쟁력은 오랜 시간 축적한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회원 약사와 공유하고, 이를 각자의 역량과 약국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며 “이번 회원 약사 1000명 달성은 이러한 자산을 더 많은 약사와 나누며 대한민국 약국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출발점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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