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찾은 박민수 2차관…공공심야약국·감기약 수급 논의
- 김지은
- 2022-11-24 15: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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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제2차관 취임 후 첫 약사회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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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오늘(24일) 오후 2시 30분 대한약사회를 방문해 최광훈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박 제2차관 취임 후 첫 약사회 방문이었던 이날 만남은 약사회와 약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약무정책 전반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제2차관은 이달 들어 보건의료 6개 단체를 순차적으로 만나 현안을 공유하고 있으며, 앞서 의사협회, 한의사협회를 방문한 바 있다.
이번 자리에서 박 제2차관은 취임 인사와 더불어 공공심야약국 지원, 감기약 수급 안정화, 전문약사 제도 등 약업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박 제2차관은 그간 코로나19 대응에 협조해 준 대한약사회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하는 한편, 감기약 수급 안정화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박 제2차관은 “올 겨울 코로나19 재유행, 독감 유행 등이 본격화됨에 따라 감기약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감기약 생산을 독려하고, 유통 개선 조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공공심야약국의 경우 현재 시범사업을 통해 야간·심야시간에도 국민들이 필요한 경우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전문약사제도는 내년 4월 시행을 앞두고 법령 정비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박 제2차관은 “앞으로도 약업계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약무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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