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 '돌봄통합' 시행 앞두고 전 회원 대상 설문조사
- 김지은 기자
- 2026-03-24 17: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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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총무위원회 (부회장 정동만, 이사 박근섭)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을 대비하기 위해 전 회원 약사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회원에 알리고 향후 약사회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기존 다제약물 관리사업이 통합돌봄 사업에 포함되면서 약사의 역할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회원 약사들의 인식과 참여 의향을 함께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는 것이 구약사회 설명이다.
구약사회는 이번 설문조사에 올해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중요도와 우선 순위, 약사회 운영 방향에 대한 회원의 기대를 묻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외국인 비율이 높은 구로구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외국인 대상 택스 리펀 제도 도입에 대한 의견과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을 위한 동아리 활동 관련 문항도 함께 구성됐다.
구약사회는 이번 설문을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회원 대상 정책 안내와 사업 홍보를 병행하는 소통 도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최흥진 회장은 “설문조사는 짧은 시간 안에 약사회 주요 사업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동시에 회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 수단”이라며 “회원의 응답은 향후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꼭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항상 회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어떤 사업을 우선 추진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서 “이번 설문 역시 그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구약사회는 조사 결과를 정리해 회원들에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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