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신규 개설약국 30곳 현장 방문...고충 청취
- 강신국 기자
- 2025-12-12 0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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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조기성)가 갓 문을 연 신규 회원 약국들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착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회무’를 펼쳤다.
조기성 회장과 이승환 부회장은 10일 신규 개설 약국 30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이번 사업은 낯선 환경에서 약국 운영을 시작하는 신입 회원들을 격려하고, 약사회의 역할과 회무 방향을 설명하여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 회장과 이 부회장은 각 약국을 방문해 개설 초기 겪을 수 있는 행정적 어려움이나 고충을 경청했다. 또한, 지역 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약사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시약사회는 약국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분회 차원에서 자체 제작한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와 ▲약사 가운 교환권을 ‘개국 축하 선물’로 전달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는 까다로운 마약류 관리를 회원들이 놓치지 않고 손쉽게 기록·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양시약사회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자료다.
조기성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용기를 내어 개국한 회원님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고양시약사회는 언제나 회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약국 운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혼자가 아니라 ‘약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 상생하고 발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앞으로도 신규 회원뿐만 아니라 기존 회원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회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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