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임제약, 무역의 날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 이석준 기자
- 2025-12-05 09: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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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프라임제약(회장 김대익)는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가 전년도 7월부터 당해 6월까지 1년간의 수출 실적을 집계해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이번에 약 310만 불의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완제의약품 제조·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최근 동남아 시장에서 ‘콜린알포세레이트 및 은행엽건조엑스 연질캡슐제’를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됐다.
회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제네릭 및 개량신약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남미와 동아시아 등 신규 시장으로의 사업 영역 확대도 추진 중이다.
완제의약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분야에서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자체 최신 필름제형(ODF) 제조시설을 기반으로 미백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의 해외 제품 등록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는 완제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해외 시장 개척 전략을 통해 내년도 해외 수출 실적을 500만불까지 확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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