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퓨어코리아, 경영혁신으로 중기부 장관상 수상
- 정흥준
- 2022-12-16 09: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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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시상식서 우수사례 공유...정제제조기술·업무환경 디지털화 등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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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는 ‘경영혁신, 위기를 넘어 도약으로!’라는 주제로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통한 스케일업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 경영혁신 유공자를 포상하고 우수한 혁신사례를 알리는 행사다.
네이처퓨어코리아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 기업으로 다양한 특허 기술을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와 식품안전시스템 FSSC(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22000,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새로운 정제 제조 기술인 포프리(4free)공법을 개발해 네 가지 합성부형제를 영양소로 대체 가능하도록 해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국내 최초로 특허를 받은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인 ‘K-낙산균’을 국책연구기관으로부터 기술 이전받아 원료를 만들고 제품화에 성공했다. ‘K-낙산균’은 한국인 유래 균주로 대한민국 최초 특허를 받은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로서 면역 증진 및 항바이러스 활성을 가지는 프로바이오틱스다.
아울러 네이처퓨어코리아는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과정의 업무 환경을 디지털화해 스마트팩토리를 추진하고 있다. 창고관리와 칭량관리를 위한 1차 MES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외에도 전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와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담양과 청원 등 지역 농가와 친환경 농산물을 계약 재배해 지역 농가의 판로 개척을 도왔다. 각종 국내산 유기농산물을 활용해 신소재 원료와 제품을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선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네이처퓨어코리아 김상준 대표이사는 “이번 장관상 수상에 감사드린다. 대한민국 기술력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원료와 제품을 만들고, 우리 사회에 꼭 필요로 하고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원료와 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과 경영혁신 유공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상기업인 네이처퓨어코리아를 포함 8개사는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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