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개량신약 오메틸큐티렛 대만 수출 개시
- 이석준
- 2022-12-16 10:2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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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수출 물량 1400박스…내년 2월 대만 런칭
- 5년내 대한 오메가-3 점유율 30% 확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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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대만 Taxo Pharmaceutical Co., LTD(이하 Taxo사)와 고TG(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 치료제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의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 2월 대만 현지에 런칭할 예정이며 연간 계약 물량 약 3200 박스다. 이중 첫 수출 물량은 약 1400박스다. 회사는 이번 수출 계약이 오메틸큐티렛의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만 오메가-3 시장은 현재 약 5400만 달러 규모며 시장 내 약 17개 품목이 경쟁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 계약을 체결한 대만의 Taxo사는 직원 수가 400여명에 달하는 중견 제약기업으로 이상지질혈증 관련 제품을 포함한 전문의약품에 강점을 지닌 제약사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5년 내 대만 오메가-3 시장 점유율 30%를 확보하는게 목표다.
오메틸큐티렛은 국내 최초로 심리스(Seamless) 연질캡슐 방식으로 제조된 오메가-3 제품이다. 소형 연질캡슐로 캡슐 크기가 컸던 기존 제품들 대비 복용 편의성이 개선됐고 고용량 처방이 가능하다. 국내는 출시 3년 만에 연매출 100억원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이번 대만 수출 공급은 오메틸큐티렛 연질캡슐의 첫 해외 진출이다. 회사 개량신약 우수성을 재입증했다. 오메틸큐티렛과 더불어 아트맥콤비젤 등 개량신약의 해외 시장 개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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