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아리바이오 치매약 국내 3상 진행
- 이석준
- 2023-02-03 09:28: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R1001 독점 생산 및 판매권 협약도 체결
- 30일 내 본계약…계약금 및 마일스톤 천억 규모
- 양사 지난해 기술동맹 및 지분 교환…협력 관계 확대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진제약은 아리바이오와 치매치료제 AR1001의 국내 허가를 위한 3상 공동 진행과 독점 생산 및 판매권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일로부터 30일 내 계약을 체결하고 AR1001의 국내 허가를 위한 임상 시험 및 판매를 위한 마케팅과 임상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본계약 체결시 계약금 및 마일스톤 금액은 1000억원 규모다.
아리바이오가 개발한 AR1001은 신경세포 생존과 시냅스 손상에 관여하는 효소를 억제해 인지 기능 및 기억력을 개선하는 약물이다. 미국 3상을 진행중이며 1600명 규모다. 지난해 12월 첫 환자 투약이 이뤄졌다. 한국은 향후 진행 예정이다.

협약은 신약 공동 개발은 물론 자원, 인프라, 플랫폼 상호 활용, 미래 글로벌 도약을 위한 경영환경 구축 등을 포괄한다.
양사는 이를 위해 300억원 규모 상호 지분을 취득했다. 삼진제약은 아리바이오 지분 5.47%, 아리바이오는 삼진제약 지분 8%다. 교환 주식 수는 111만1111주로 동일하다.
관련기사
-
[이석준의 시그널] 삼진제약의 1석2조 아리바이오 투자법
2022-08-31 12:0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선하다" vs "호객 행위"…대형약국 스타 마케팅 논란
- 2창고형약국 절도 범죄 표적…17일간 317만원어치 훔쳐
- 3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4제약공장 살균제 혼선 풀리나…살포자제 유예 협의 진전
- 5기등재 1차 재평가 1만1959개...478개 품목 감소
- 610월 7일부터 복지부 국감…13일 식약처, 16일 공단·심평원
- 7비대면진료 시행령 입법예고…처방일수·지역 제한은 미확정
- 8에스티팜, 1년 새 연구인력 30% 확대…mRNA 조직도 신설
- 981억 회수 불확실한 씨티씨바이오, 적자 자회사에 4억 대여
- 10한국릴리 ‘레테브모’ 내달 등재 유력...약가유연계약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