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칼 Db컨소시엄' 14개사 참여
- 데일리팜
- 1999-07-2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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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I Chemistry server에 시범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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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회원사들이 연구개발 관련 인터넷 유료 정보를 20% 이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케미칼 데이타베이스 (Chemical Database) 컨소시엄'의 구성을 추진한다. 신약조합은 지난 21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Chemical Database 컨소시엄 설명회'를 갖고 이용료가 건당 최소 수백만원에서 최대 수천만원에 이르는 화학관련 인터넷 유료정보 이용자 컨소시엄을 종근당 등 14개사로 구성, 1개월간 시범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신약조합 회원사들이 시범 가입하게 된 곳은 세계적 화학관련 정보 제공업체인 ISI Chemistry server(http://www.isinet.com)로 화학구조식, 화학반응식 검색은 기본이고 기압 온도 등 조건에 따른 시물레이션(가상실험) 까지 인터넷상에서 검색이 가능, 신물질의 초기 개발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ISI Chemistry server는 머크, 화이자 등 유수의 다국적 제약사들이 필수로 이용하는 유료 사이트 이번에 우리나라 제약사들은 한달간 시범가입후 9월께 평가회를 갖고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될 경우 컨소시엄 구성을 활발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범운영에 가입한 곳은 종근당, 한화, 영진약품, 신풍제약, 건일제약, 대상, 한국화인케미칼, 삼진제약, 보령제약, 제일제당, 중외제약, 제일약품, LG화학, 순천향대학 화학과 등 14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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