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잇따른 물질 및 제조특허
- 데일리팜
- 1999-08-09 0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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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 물질/ 탁솔 제조시 합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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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9일 최근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제3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와 병용투여할 경우 탁월한 효과가 있는 효소저해제에 관한 물질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특허는 '신규 2베타-치환페니실란산 유도체'로 약 15억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됐다.
이와관련, 한미는 공시를 통해 "현재 HM-3030화합물과 세프트리악손의 병용에 의한 신규조성물의 전임상실험을 진행중에 있다"고 전제하고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2001년까지 전임상시험을 완료하고 2001년말부터 임상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와함께 '(2R,3R)-베타-페닐이소세린 유도체의 입체선택적 제조방법'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특허내용에 따르면 이 특허는 '유방암, 난소암, 폐암 등에 효과가 있는 항암제 탁솔제조에 필요한 Side Chain의 합성법'이다.
약 20억원이 투자된 이 연구는 현재 100g단위 Semi-pilot test를 마친 상태이며, 계열회사인 한미정밀화학에서 생산을 위한 시설을 완비하여 상업적 규모의 생산준비가 진행중이다.
한미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부터 원료의 해외수출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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