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체트병 환자 복합치료 95% 호전
- 데일리팜
- 1999-06-22 15:10: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백병원, 콜치신등 복합요법사용결과
- PR
- Market Access Academy 신약등재의 전 과정 실무
- 등록하기
반복적 구강궤양이나 생식기 궤양, 피부발진을 비롯 안염 등으로 성인 시력상실의 중요한 원인이 되는 베체트병의 경우 환자의 증상에 따라 복합치료를 실시할 경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이윤우교수팀은 베체트병으로 3개월 이상 치료를 받은 223명(남 90명, 여자 133명)을 대상으로 증상이 경미한 환자 62명에 대해 코치신을 사용하였고 구강궤양이나 생식기 궤양이 주증상인 56명의 환자에게는 콜치신과 답손의 복합요법을 사용했다. 이와함께 관절염이나 대장궤양이 주증상인 41명에게는 콜치신과 설파살라진의 복합요법을, 구강궤양 및 관절염이 심하여 위 방법으로 치유되지 않는 환자 및 시력상실의 주요원인인 후방포도막염이 있는 39명에게는 콜치신과 아자티오프린 복합요법을, 이외에 증세가 매우 심한 21명에게는 콜치신 아자티오프린과 사이클로스포린 등을 사용한 결과 대상환자의 95%가 중등도 혹은 크게 호전되었다고 밝혔다.
또 5%의 환자는 치료가 된 후 재발이 없어 완치 판정을 받았고 치료중 발생한 빈혈 백혈구 감소증 등 이상의 부작용은 거의 문제가 되지 않았다는 것.
베체트병은 현재까지 근본적인 원인 및 완치가 확립되지 않은 질환으로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윤우교수는 "베체트병의 증상에 따라 각기 다른 복합치료가 효과적이고 특히 안과및 타과와의 협진이 효과적인데 완치를 위해서는 2년 이상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피타+에제 저용량 경쟁 심화...대원 등 4개사 급여 진입
- 2티슈진, 임상실패·자금난·주가 급락…모기업 곳간도 한계
- 3GIFT 지정부터 허가까지 평균 515일…최장 801일 걸려
- 4"통제 일변도 수가·약가 행정, 필수의료·품절약 위험 키웠다"
- 5엑스탄디, 제네릭 등재로 인하…"표시가·실제가 확인 주의"
- 6GSK "한국은 글로벌 R&D 거점…혁신신약 계속 도입"
- 7[데스크 시선] 다가오는 혼란의 시기와 정부 능력 시험대
- 8자격정지 기간 중 의료행위 적발 잇따라…복지부, 주의보 발령
- 9치료에서 예방으로…탈로스가 그리는 뇌동맥류 검진
- 10대법 "사무장병원 진료비 부가세 대상"…면대약국도 영향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