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지난해 매출 505억 달성…해외 진출 순항
- 노병철
- 2023-02-17 11:08: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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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 9년 연속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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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3억/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7.8% 증가,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3/6.8%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경쟁이 치열해지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해외 수출 증가로 외형이 확대됐지만 브랜드 투자비용 및 마케팅 비용확대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해외 수출액은 전년대비 31% 성장세를 기록했다. 해외 신규채널 개발과 마케팅 투자로 안정적인매출액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쎌바이오텍이 개발한 ‘한국산 유산균’은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유산균 종주국인 덴마크를 포함한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기업 중 9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100% 한국산 유산균을 활용한 ‘듀오락(DUOLAC)’의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신규 뉴트리션 브랜드 ‘듀오랩(DUOLAB)’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지속적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라면서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으로써 축적한 연구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매출 증가와 마이크로바이옴 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한국산 유산균에 대한 특허 기술과 유산균의 다양한 기능성을 연구해온 전문 기술력을 기반으로, ▲마이크로바이옴의 시작 ‘듀오락’ ▲마이크로바이옴 시너지 ‘듀오랩’ ▲마이크로바이옴 뷰티 ‘락토클리어’ 등 마이크로바이옴에 특화된 사업들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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