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쿠폰 효과?...약국 판매액 전년대비 8.4% 증가
- 강혜경
- 2025-08-13 19:35:2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조제건수는 5.2% 증가…2차 신청·지급, 내달 22일부터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민생쿠폰 지급 이후 2주 연속 약국 판매건수·판매금액이 가파른 증가를 보였으며, 3주차에 접어들며 소폭 주춤해 졌지만 아직까지는 효과가 현재진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약국현장데이터분석 케어인사이트가 민생쿠폰 지급 셋째주(8월 3~9일) 패널약국 400곳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전 주 대비 판매건수와 판매금액이 각각 2.9%, 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조제건수는 5.2% 증가했다.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는 판매금액이 8.4%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케어인사이트 측은 "아직까지는 민생쿠폰이 약국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약국들의 관심사 역시 '언제까지' 민생쿠폰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느냐는 부분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8월 8일 기준 1차 민생쿠폰 신청률은 95.2%이며, 이 가운데 46.0%가 사용을 완료한 상태다.
행안부는 7월 21일부터 8월 3일까지 KB국민, 우리, NH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하나, 현대카드 등 9개 카드사로부터 사용액과 매출액 등을 분석한 결과 3일 24시 기준 46.0%가 사용을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41.4%(1조989억원)가 대중음식점에서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어 마트·식료품 15.4%(4077억원), 편의점 9.7%(2579억원), 병원·약국 8.1%(2148억원), 의류·잡화 4.0%(1060억원), 학원 3.8%(1006억원), 여가·레저 2.9%(760억원) 순으로 사용액이 높았다.
전국민 90%에게 1인당 1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2차 민생쿠폰 신청·지급은 9월 2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민생쿠폰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국민들의 소비심리 개선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마중물이 되고 있다"며 "소비쿠폰이 실질적으로 내수 회복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정부는 신속한 소비와 추가 소비 진작을 위한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민생쿠폰 병원·약국 사용 8.1%…2148억원 쓰였다
2025-08-07 23:37
-
매약 매출 7.4% 더 늘었다…민생쿠폰 2주차 효과 쏠쏠
2025-08-04 19:07
-
"16% 올랐다"...민생쿠폰 풀리니 약국 매출 반등
2025-07-29 09:3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4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5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6"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7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8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9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10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