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60억 규모 사우디 수출 계약
- 이석준
- 2023-02-21 08: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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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9품목 공급…중동 진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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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회사에 따르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2년부터 미등록 입찰로 항암제 11개 품목 수출을 진행해 왔으나 '사우디 식품의약품안전기관(SFDA)' 규정 강화에 따라 이번에 정식으로 공급 계약을 맺었다.
동시에 세종 2공장에 위치한 항암제전용 공장이 사우디아라비로부터 GMP(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승인을 획득해 올해 본격 생산 및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의약품 시장 중 하나인 사우디아라비아를 중동 진출 거점으로 택하고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는 물론 중동 아프리카 주요 국가 진출에 대한 활로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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