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펜제형 '롤론티스 오토인젝터' 국내 허가 신청
- 손형민
- 2025-08-18 15:40:4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환자가 병원 방문 없이 집에서 투여 용이한 신규 제형 개발
- 치료 순응도 높여 더 나은 치료 결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
- PR
- 8월 신제품이 이렇게 많았어? ‘팜노트’ 확인하기
- 팜스타클럽

중증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의 경우, 항암제가 골수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면서 호중구성장인자(G-CSF)가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게 항암 화학요법 치료가 이뤄진 24시간 이후에 투여하도록 허가사항으로 명시돼 있다.
기존 프리필드시린지 제형 피하주사제는 자가 주사가 가능하도록 허가됐지만, 주사 바늘에 대한 환자의 거부감과 사용법 오류로 인한 투여 실패의 위험 등으로 실제 자가 투여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로 인해 환자가 입원하거나 추가로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환자 편의성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항암 치료 후의 피로감과 면역력 저하 등으로 인해 치료 순응도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오토인젝터 제형은 바늘이 보이지 않는 펜타입 주사제로, 의료진의 적절한 교육을 통해 환자 본인이 보다 쉽게 투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환자는 병원 방문 없이도 약물을 직접 투여할 수 있어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 순응도를 높여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 김나영 본부장(전무)은 “롤론티스 제형 다양화는 환자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치료 효과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롤론티스는 한국의 33번째 신약이자, 항암 분야 바이오신약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첫 번째 제품이다. 롤베돈이란 브랜드명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한미의 롤론티스는 미국에서 매 분기 2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한국 제약회사가 개발한 바이오신약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PPI 단일제 인하 한번에 760억 손실…제약 134곳 영향권
- 2기술수출 11건·계약금 3115억…K-바이오 고순도 딜 확산
- 3닥터나우법 주고 약 배송 확대…복지부-중기부 빅딜 논란
- 4임상에 327억 쓴다던 삼성제약…2년간 실제 집행은 9억
- 5조제료 대비 권리금 30배 시대 전략은?…"저평가 약국 찾아라"
- 6'눈 피로 개선' 빌베리 등 건기식 원료 10종 재평가
- 7의료계, '대한의사면허원' 설립 공론화 시동
- 8[데스크 시선] 명분 없는 정부의 약 배송 확대 정책
- 9월세 3배 올려 22억 권리금 무산…대법 "임대인 방해 재심리"
- 1021가 폐렴구균백신 '캡박시브', 종합병원 접종 세팅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