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러시아에 '아셀렉스' 초도 물량 출하
- 이석준
- 2023-03-31 09:10: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러시아 국영 제약사 팜아티스 통해 공급…공식 발매 임박
- 계약상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의무 금액 '약 540억' 스타트
- AD
- 6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러시아에 골관절염 신약 '아셀렉스(성분명 폴마콕시브)' 초도 물량을 출하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셀렉스 초도 물량 출하는 러시아 국영 제약사 '팜아티스 인터내셔널'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월 러시아 연방 보건부(MOH)로부터 판매 허가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이뤄졌다. 첫 물량은 180만 캡슐이다.
팜아티스는 판매 및 마케팅 전략 등을 수립하고 있어 이른 시일 내에 러시아 공식 발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계약상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의무 금액은 4200만달러(약 540억원)이다. 추가로 매출에 따른 마일스톤 7700만달러(약 1000억원)를 받게 된다.
아셀렉스가 속한 COX-2저해제 러시아 시장은 연간 30%가 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는 물론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 지역(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등)으로 시장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셀렉스는 국내 바이오 벤처 신약 1호로 염증, 통증 등을 유발하는 프로스타글라딘의 형성에 작용하는 2가지 동종 효소인 시클로옥시게나제(COX-1, COX-2) 중 COX-2만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의 약물이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의 소화관계 부작용인 위경련, 위장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전쟁 우려가 있지만 의약품 특수성으로 초도 물량을 출하해 러시아로 선적을 진행했다. 회사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7월부터 비오킬 약국 판매 금지?…화학제품안전법 보니
- 2'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3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 4AI가 찾고 로봇이 만든다…제약사 신약개발 새 공식
- 5ADHD 신약 국내 도입되나…알보젠, 가교시험 착수
- 6특허만료 기다린 엑스탄디 제네릭...오는 28일 9품목 등재
- 7건보공단 차기 이사장 강청희·정형선 2파전 윤곽
- 8면허취소 약사, 다른 약국서 전문약 대량 매입…징역 6개월
- 9상반기에만 72품목 퇴장…당뇨약 제네릭 '묻지마 허가' 이면
- 10제약, PDRN 일반약 시장 쟁탈전…동아 가세하며 5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