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프로XR, 복합 요로감염증 적응증 시도
- 윤의경
- 2002-11-02 09:28: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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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회 7-14일간 요법으로 추가 신약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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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제약회사는 씨프로(Cipro) XR에 대한 적응증으로 복합 요로감염증을 추가하기 위한 자료를 미국 FDA에 접수했다.
씨프로 XR의 성분은 씨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 1일 1회 복용하는 퀴놀론계 항생제다.
씨프로 XR은 활성 성분인 씨프로플록사신의 이중 매트릭스를 이용하여 처음에는 수 시간 이내에 혈청과 조직에 씨프로플록사신을 신속히 분포시키고 이후 두번째 약물방출로 24시간 동안 효과를 유지시키는 제형으로 개발됐다.
바이엘은 1일 1회 3일 요법으로 합병증이 없는 요로기계 감염증 치료제로 신약접수했었다.
이번에 추가 접수한 적응증은 합병증이 있는 요로기계 감염증에 대한 1일 1회 7-14일 요법이다.
바이엘의 전세계 의학업무담당 부회장인 로렌스 포스너는 "바이엘은 요로기계 감염증 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다"면서 "의사들은 1일 1회 투여하는 요로기계 감염증 치료제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요로기계 감염증은 주로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퀴놀론계 항생제가 주로 처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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