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플로워社, 인천에 에이즈백신 공장설립
- 이지명
- 2002-11-04 11: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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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투자 합작회사 (주)샐트리온 소유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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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 근교 브리스베인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 에이즈 백신 제조업체 백스젠사는 최근 국제적 건설업체인 플로워사와 공장가설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인천지역에 에이즈백신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 비즈니스 타임즈에 따르면 회사측은 이를 위한 일환으로 우선 기본적인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시작하고, 백스젠사의 실험용 에이즈 백신을 연간에 최소 2억개 수준 생산할 수 있도록 주요 의약품 제조시설을 세울 방침이다.
회사측은 국내 투자자 사이의 합작회사인 (주)셀트리온이 이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공장설립은 향후 백스젠사가 연구용 에이즈 백신을 개발하는데 큰 진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스젠사는 현재 개발중인 에이즈 백신이 2003년 FDA 승인 과정에서 통과되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남부지역에 연간 천만개 규모의 약품 생산시설을 설립하고 상업화를 시도할 계획이며, 향후 탄저균 백신 개발도 검토중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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