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 7주년 개원기념식 성료
- 김현정
- 2002-11-05 11: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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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직원 9명 표창…병원장배 축구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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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원장 지행옥)이 최근 개원7주년을 맞아 모범직원 표창과 축구대회를 여는 등 성황리에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병원은 총장상에 태경 교수(이비인후과), 의료원장상에 최진만(총무과) 유덕희(간호과) 직원을 비롯 박찬우 전공의(일반외과), 병원장상 오가원(간호과)등 9명의 모범직원에게 표창과 부상을 전달했다.
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구리병원은 매년 성장을 거듭해 젊고 튼튼한 병원으로 성장했다. 지난 7년간 선배들의 헌신과 봉사를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자랑스런 유산으로 남겨질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의 힘을 모으자"며 구리병원의 미래를 위해 업무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당부 했다.
이어 당일 오후 1시부터 인근 구리타워 인조구장에서 구리병원 개원 7주년 기념을 자축하는 '개원 7주년 기념 제3회 병원장배 축구대회'가 열렸다.
총 5개팀이 출전한 이번대회에서 우승은 기능, 용원직, 협력회사팀(기계, 전기, 의공, W/G등)이, 준우승은 의료기술직팀(방사선과, 임상병리과, 조직병리과등)이 차지했고 올해의 MVP는 노성훈 직원(기계실)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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