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약대 개교50주년 사업 동문회가 앞장"
- 강신국
- 2002-11-07 15:44: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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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명 약대 동문회, 내년 사업 계획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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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약대 동문회(회장 조순분)는 7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대 개교 50주년 기념행사 지원과 체육대회 개최 등을 골자로 한 2003년도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숙대 약대 동문 이사회는 내년 사업계획으로 ▲모교 약대 개교50주년 기념사업 참여▲개교 50주년 기념체육대회 개최 ▲약음제 지원 ▲약대 장학기금 모금 등을 확정했다.
이어 내달 3일 잠실 롯데 호텔에서 '동문 재회의 날'을 개최 하고 여러 동문들의 참석을 독려키로 했다.
조순분 회장은 "내년이면 숙명 약대 개교 50주년이 된다" 며 "여기에 걸맞게 동문회 차원의 행사지원과 체육대회를 마련해 더 발전하는 모교와 동문회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또한 조 회장은 9회 정영자 동문이 모교발전을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숙명여대 약대 박은희 학장은 축사를 통해 "저 역시 15기 동문으로서 이렇게 동문회에 참석해 감개무량하다" 며 "모교 발전은 동문의 힘이라는 생각엔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앞으로 2년간 동문회를 위해 일할 13대 동문회 임원진 소개가 있었고 동문 이사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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