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 5단체, 환산지수 60원대 주장 유력
- 주경준
- 2002-11-08 1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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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급여비용헙의회, 수가계약 협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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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 5단체는 원가분석을 기초로 물가상승율 약 3.5%를 포함, 60원대 환산지수 계약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8일 요양급여비용협의회는 메리어트 호텔에서 회의를 열어 다음주 화요일까지 의약단체 환산지수 계약안을 마련키로 하고 단일 단가로 할것인지 등에 대한 최종 조율작업을 진행키로 했다.
이를위해 협의회는 9일 조정위원회를 열어 단일단가로 할 것인지 종별 종별단가로 수가계약에 임할 것인지 우선 결정한 후 복지부안 55.56원을 기본으로 물가상승율 등 인상요인을 반영한 계약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기본적으로 경영수지분석은 전면 배제한 후 원가분석을 기초로 원가기준, 가중평균환산지수를 모두 검토키로했다.
이를 기초로해 올해 물가상승율 약 3.5%를 반영, 의약단체의 환산지수 계약안을 완성할 계획으로 복지부 연구안보다 5원 이상 오른 60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요양급여협의회는 이같은 공동연구안에 대해 12일 최종 검토후 13일부터 공단과 협상에 돌입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신상진 의협회장은 물가상승률외 인건비 인상분, 재투자비용 5% 등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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