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약청, 식품위생법 위반 27개소 적발
- 정시욱
- 2002-11-13 11: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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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적합 대학구내식당·납품업소에 행정처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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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서울지청은 13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한체대 등 대학구내식당 22개소와 이들 구내식당에 부적합 원료를 납품한 제조·판매업소 5개소 등 27개 업소를 적발, 관할 시도에 고발 및 행정처분 조치토록 통보했다.
지난달 14일부터 일주일간 실시한 이번 단속에서 서울·경기북부·강원지역의 주요대학 40개학교 구내식당 점검 결과 ▲집단급식소 설치 미신고 2개 ▲무신고 영업 5개 ▲소분업 무신고 2개 ▲불량원료 사용 6개 ▲무신고원료 사용 등 위생법 위반 7개소 ▲불량원료 공급 5개소 등이 적발됐다.
서울청 관계자는 "대학구내식당과 식품취급 업소에 대한 단속이 지금까지 소홀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도 단속을 통해 양질의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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