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산업기획전 6만여명 참관속 성료
- 이지명
- 2002-11-20 19:37: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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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조합, 내년에도 다양한 볼거리제공 만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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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선진)은 최근 산업자원부 주최로 열린 2002 대한민국기술대전 기획전내 운영한 '포스트게놈 생명산업관'이 약 600여건의 상담실적을 올리는 등 참관인들의 큰 호응속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일양약품, 유한양행, 한미약품, 삼진제약, 유유, 동화약품 등 총 11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업체들은 △신약·신기술의약품, 생명공학의약품, 의약품 원료 △유전자기술과 단백질을 이용한 임상진단용 제품 △단백질칩 제조장비 설치 및 제작시연 △효율적 유전자 전달시스템 등을 출품했다.
뿐만 아니라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는 기술이전 상담관 운영을 통해 매일 1인씩 상담부스에 파견나와 국내 벤처기업 등과의 상담활동을 전개한 결과, 5개 벤처기업과 기업별 보유기술 이전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이밖에도 기업별 패널과 빔프로젝터 설치를 통해 업체별 연구개발현황을 소개하고, 포스트게놈 갤러리 설치 및 패널 전시를 통해 게놈관련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부가 정보도 제공했다.
특히 생명공학을 응용한 기초교육용 제품전시를 통해 일반인들이 직접 참여해 단백질·DNA·RNA를 조작하고 만들어 봄으로써 생명공학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배려했다.
신약조합측 관계자는 "내년에도 생명산업 각 분야별 현황 및 성과를 중심으로 참관인들에게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전시품을 준비하는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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