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논란 보험요율 문제로 전이
- 주경준
- 2002-11-21 12: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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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산지수 신규안 도출 불가...협상 장기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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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와 가입자간 환산지수 조정협상이 보험요율 인상 문제로 전이돼 건정심위 협상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오는 25일 건정심위회의에서 의약단체나 가입자단체 모두 새로운 환산지수 요구안을 제시할 수 없을 것으로 분석하면서 이날회의는 결국 보험요율 문제로 또다른 논쟁꺼리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특히 요양급여 협의회는 오는 22일 회의를 갖고 약 20%대의 보험료 인상안을 제시할 것이 유력시돼 동결을 요구할 예정인 가입자단체와 협상시 난항이 예상된다.
의약계 관계자는 “환산지수 1%인상시 보험요율이 1%인상되는 구조로 환산지수와 보험요율 논란은 맥을 같이하고 있다” 며 “다음 건정심위에서는 환산지수보다는 보험요율 문제가 더 불거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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