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 방광특이 유전자 프로모터 특허출원
- 이지명
- 2002-11-22 1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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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및 인간 EPO생산 연구기반 확보차원서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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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과 경상대학교 김진회 교수팀은 EPO생산 복제돼지 공동연구에 대한 4·5년차 연구계약을 마치고, 이번 연구의 원천 기술이 되는 방광특이 유전자 프로모터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출원은 돼지의 방광에서 인간에 유용한 단백질을 생산할 수 있는 효율이 높은 프로모터와 벡터에 대한 권리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프로모터와 벡터를 사용하는 모든 방광특이성을 가진 형질전환 돼지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형질전환 돼지뿐 아니라 돼지의 방광에서 인간 EPO를 생산할 수 있는 권리와 지속적인 연구기반 확보가 가능해졌다는 점도 주목할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지난번 복제돼지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인간 EPO 유전자를 삽입한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생산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식을 진행할수록 EPO 유전자가 도입된 세포의 선발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형질전환의 성공확률이 크다"고 기대했다.
아울러 "현재의 연구는 형광유전자와 EPO 유전자를 도입한 체세포 복제 수정란을 총 38마리에 이식한 상태이며, 임신 여부는 시간이 조금 더 지나야 확실히 검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8월 19일 태어난 나돌이 1호부터 5호까지는 현재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며, 김교수는 앞으로 매주 6두씩 이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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