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약 프로바트립탄, 유럽서도 시판
- 윤의경
- 2002-11-22 17:46: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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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알레그로, 유럽에선 독일 첫 시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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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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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날리스 그룹(Veranlis Group)은 편두통 치료제인 프로바트립탄(frovatriptan)을 자회사인 메나리니(Menarini) 그룹이 독일에서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알레그로(Allegro)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될 프로바트립탄은 유럽 15개국에서 승인됐으며 미국에서는 이미 승인되어 시판되고 있다.
4,5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바트립탄 2.5mg에 대한 대조 연구 결과에 의하면 프로바트립탄은 급성 편두통에 독특한 특성과 효과를 보여줬다.
또한 혈류에서 지속시간이 길고, 약물을 복용하는 24시간 이내에 두통의 재발을 거의 일으키지 않았다.
내약성은 양호했으며, 2.5mg 단일 복용으로 두통 발작에 효과적이었다.
버날리스의 최고경영자인 로버트 맨스필드 회장은 "유럽 최대의 제약시장인 독일에서 시판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아울러 "메나리니와 긴밀히 협력하여 유럽 전역에서 성공적이 결과를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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