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3~17일 전국 약국 실태조사
- 김태형
- 2002-12-03 21:30: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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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업소·보건소도 함께 조사...당번약국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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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국과 보건소, 도매상에 대한 실태조사가 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는 3일 "약국의 영업시간과 안내판부착 등 종합적인 운영실태를 3개권역으로 나눠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중부권(서울·충남북·강원) 3∼10일 ▲호남·서해(경기·광주·전남북) 3∼10일 ▲영남동해권(부산·대구·경남북) 10∼17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약국의 경우 영업시간, 당번약국 운영실태, 일반약 판매가겨조사 등 개국가의 상황을 검검한다.
또 도매업소는 관리약사 업무상태, 국가검정의약품 냉동냉장 보관여부, 시설기준 준수여부 등을을 살펴보고, 보건소는 국민들의 의약품구매불편과 관련한 민원처리 능력과 의약품 판매업소 관리여부 등을 파악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이지만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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