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타이레놀, 안전성 컨셉 새 광고 눈길
- 정시욱
- 2002-12-04 16: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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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대신 소비자 모델 등장..신뢰도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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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은 4일, 소비자 모델을 등장시켜 두통약 타이레놀의 안전성을 강조한 새 광고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번 광고는 '꼭 먹어야 한다면 역시 타이레놀'이라는 컨셉을 부각시켜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얀센 측은 광고에 출연하는 모델 선정에 있어서도 안전성과 신뢰도 강조를 위해 유명 연예인 대신 외국계 광고사 AE로 활동하고 있는 소비자 모델 김소연씨를 선정했다. TV광고는 두통을 겪고 있는 전문직 여성이 효율적 업무처리를 위해 타이레놀을 선택한다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국얀센 권득문 타이레놀PM은 "광고 사전조사 결과 소비자는 의약품을 선택할 때 일반 소비재와 달리 안전성을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번 광고는 안전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한편 타이레놀은 한국갤럽 조사 결과 86%의 내과의사들이 선호하는 진통제 브랜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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