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찍힐지 모른다...약국 촬영자료 등록
- 주경준
- 2002-12-06 00:25: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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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까페 무자격자 판매장면 캡쳐본 공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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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는 2개약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약사가운을 입지않은 채 의약품을 건네주고 있는 동영상 캡처분 사진 7장으로 무자격자(일명 카운터)의 의약품 판매장면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동영상 촬영 시점이 10월 24일, 26일 오후 10시이후란 점을 볼때 다음까페가 개설되기 이전 촬영된 것으로 팜파라치의 조직적인 활동이 전개되고 있기보다는 기존 촬영분을 자료화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자료를 확인한 한 약사는 "팜파라치의 활동이 사실상 진행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니겠냐" 며 "약사회 차원에서 시민포상금제의 왜곡현상을 해결하는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6일 몰래카메라 피해를 입은 45개 약국 약사와 간담회를 갖고 향후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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