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재고관리 SW 법인화-수가조정 호재
- 주경준
- 2002-12-20 01:49: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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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용 프로그램 POS-자동주문 등 기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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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약국 허용과 장기처방 수가인하가 그간 변화가 없던 약국용SW시장의 지각변동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전산업계에 따르면 보험청구용으로만 활용돼 오던 약국용SW가 재고관리기능이 법인약국-수가조정 등으로 그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POS도입, 자동수발주 등의 도입이 본격화될 것을 분석했다.
장기처방의 수가인하에따른 손실의 최소화, 경영합리화를 위한 문전약국의 OS 등 재고관리기능 등에 대한 활용도가 높아지는 한편 개선된 SW요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이로인해 문전약국에 대한 약국SW 시장판도가 크게 변모할 가능성이 높다. 이어 법인약국의 도입시에도 회계기능 등의 강화를 요구하게돼 현재 단순 보험청구용 약국SW이 다기능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산업계 관계자는 “현재 보험청구가 안되는 프로그램은 사실 없다” 며 “규모는 작지만 문전-법인약국들의 요구에 따른 시장판도변화가 본격화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2~3년 전 진행됐던 보험 EDI청구 붐에 이어 재고관리·경영합리화라는 또다른 전산 붐이 내년부터 대형약국을 중심으로 예견되고 있으며 업체별로 준비작업이 한창”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같은 재고관리 등과 부수적으로 자동수발주 등의 기능추가 등으로 도매·유통라인의 변화도 뒷따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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