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1천억 돌파원년'...영업조직강화
- 정시욱
- 2003-01-17 09: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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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샵 개최, 액토스·에비스타·시알리스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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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릴리가 1천억 매출 달성을 위해 의원영업팀을 강화하고 영업사원을 대거 모집한다. 한국릴리(대표 아서 캇사노스)는 최근 안면도에서 전직원 워크샵을 개최하고 자사 품목의 효율적 마케팅 활동을 위해 의원영업팀을 강화하고 영업사원을 대거 모집하는 등 조직을 재정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지난해 860억원 매출 달성을 평가하고, 올해는 매출 1천억원 돌파의 원년이 될 것을 선언했다.
지난해 한국릴리는 정신분열병치료제 '자이프렉사'·골다공증치료제 '에비스타'·항암제 '젬자' 등 주력제품의 호조와, 당뇨병치료제 '액토스'·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 등 신제품에 대한 시장 기대심리로 매출 1천억 달성을 전망했다. 아서 캇사노스 사장은 “올해는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액토스, 에비스타, 젬자, 씨알리스 등 거대품목의 선전으로 릴리의 해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영업 마케팅 능력강화를 위한 교육과 인력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릴리는 현재 진행 중인 영업사원 선발과 연수교육을 이달 말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는 현장에 본격 투입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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