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서울시도매협회장에 황치엽씨 당선
- 최봉선
- 2003-01-21 16: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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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74명 중 75표 얻어...부회장에 남상길 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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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협은 21일 오후 2시30분 타워호텔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 총 투표자 174명 중 75표를 얻은 황치엽씨(대신약품 대표)를 3년 임기의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했다.
지난 1개월여간 3파전 양상의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이날 임맹호씨(보덕메디칼)가 72표를 얻었고, 남상규씨(남신약품)는 27표를 얻는데 그쳤다.
또 부회장에는 남상길(남경코리아), 안병광(유니온약품), 조선혜(지오영), 박호영(위너스약품), 성용우(백광의약품), 김정도(신덕약품), 한상회(한우약품) 대표 등 7명을 선임했다. 신임 황치엽 회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부족한 저를 회장으로 선출해 준 회원사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오늘 아깝게 낙선한 2명의 후보와 함께 화합하는 서울시도협을 만드는 회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황치엽 회장(53세)은 성균관대, ROTC 11기 출신으로 삼진제약 상무이사, 도매협회 병원분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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