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지역 병의원·약국·도매 마약류 약사감시
- 강신국
- 2023-05-03 16: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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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5월 한 달간 마약류 취급업소를 집중 지도 점검한다며 점검 대상은 의료기관, 약국, 도매상, 동물병원 등 마약류 취급업소 361곳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먼저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사고 마약류 분실 폐기 신고 적정 여부 및 목적 외 사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약류의 불법 유통 감시를 강화하고 입출고, 재고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주변 취약지역의 무료식품 제공에 대한 지도점검과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선다. 경찰서 주관 불법 마약류 근절 합동단속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마약범죄가 분쇄돼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하는데 원주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마약류 취급 업소 집중 지도점검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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